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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년 9월29일 일달 꾀재

달려야 산다 2024. 9. 29. 14:20

평두메에서 처음 가본 멋진 길"꾀재"가며 떨어진 햇밤 줍다..멀리 장원봉과 광주시 전경이 보인다.

9월28일 토요일

조대 공대 버드나무 옆 벤치에 누워 가을하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