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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0년대 나주 오씨 문중에서 풍광 즐기기 위해 정자로 지어졌으나 뒤에 재각으로 활용
담장이 무너져 있었다
덕호재에서 바라 본 풍광으로 압권이다
바로 인근 덕흥동 "세광학교"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