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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년 2월12일 월요일 설 연휴 마지막 날 달리기 하며 지나가다 호기심에 우연히 들른 광주 서구 덕흥동 소재 "덕호재"

달려야 산다 2024. 2. 13. 01:11

1930년대 나주 오씨 문중에서 풍광 즐기기 위해 정자로 지어졌으나 뒤에 재각으로 활용

담장이 무너져 있었다

덕호재에서 바라 본 풍광으로 압권이다

바로 인근 덕흥동 "세광학교"가 있다.